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5월 한일정상회담 (문단 편집) ==== 전문가 ==== *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은 이 내용이 현재 일본 정치상황에서 낼 수 있는 최선의 제3정답으로 기존 3월의 도쿄정상회담 때의 입장보다는 진일보 한 것이라 평가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07/2023050790068.html|#]] *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는 이날 기시다 총리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본질을 회피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식민지 시기 있었던 사실에 대한 인정과 책임, 사죄는 없었다”면서 “일본 정부의 이전 입장을 확인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072135005|#]] * 최지현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기시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면, 검증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하는 것이고 우리는 시찰만 하고 오는 것으로 읽힌다”며 “자칫 잘못하면 일본의 원자력 오염수 방류를 정당화하는 행위로 시찰단이 오용되고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072135005|#]] *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는 "기시다 총리 개인적으로는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더 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냉정히 보면 '사죄와 반성'이 한마디도 안 나왔다"며 "기시다 총리가 사견임을 전제로 얘기했단 점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30507205415907|#]] * 익명의 양조업계 전문가는 한일정상회담 만찬에서 등장한 경주법주 초특선은 ‘주세법상 청주’에 들어가지만, 엄밀히 따지면 우리 청주가 아닌 일본 청주라며 지적했다. 대통령실이 해당 술을“쌀 표면을 79%까지 깎아내어 더욱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우리 청주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천년고도의 명주”라고 소개한것은 틀린 것이라는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10371?sid=1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